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노아 허틸리 (문단 편집) === 엔젤 윙 === [[버서커]] 상태가 되어 전투가 끝날 때까지 턴 마다 증폭된 공격마법을 날린다. 라그나로크를 얻기 위해 우주에 가는 순간에 배운다. 리노아의 특수기 바리가 발동하면 공격력 5배의 마법을 퍼붓는데, 이 효과를 가장 잘 받는 마법은 당연히 메테오. 알테마나 플레어 같은 고위력 마법은 5배로 계산해 봤자 어차피 9999 제한에 걸리기 때문이다.[* 그 밖에 그라비데도 5배 계산이 걸려서 이론상 체력의 5/4, 즉 125%를 날려버리는 즉사기가 되지만 이것도 9999 제한에 걸린다.] 하지만 바리 상태에서는 조작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메테오만을 사용하게 하려면 특별한 세팅이 필요하다. 첫 번째는 공격, 상태이상 마법을 모조리 빼고 메테오만 남기는 것이다. 바리는 공격 계열, 상태이상 계열, 라이브라를 제외한 마법은 사용하지 않는데, 이를 이용해 소지 마법 목록에서 메테오가 아닌 선택지를 모두 배제하면 자연스럽게 메테오만을 사용하게 된다. 이 경우 스테이터스 정션은 트리플이나 어레이즈 등의 우수한 보조 마법으로 채워야 한다. 두 번째 방법으로는 바리의 마법 선정 알고리즘을 이용한 방법이 있다. 바리의 사용 마법을 선정할 때, 마법 목록에서 임의의 한 칸을 정한 뒤 아래로 내려가면서 사용 가능/불가능을 따지면서 발동 여부를 체크한다. 이게 무슨 뜻이냐 하면, 가령 리노아의 소지 마법 목록에 메테오, 알테마, 데스가 나란히 줄지어 있고, 그 밖에는 회복 마법과 보조 마법으로 가득한 상태를 가정해 보자. 이 경우 발동할 마법을 결정할 때, 임의의 한 칸을 지정했는데 그게 사용 불가능한 보조/회복 마법이기 때문에 계속 거르면서 아래로 내려가다가 맨 처음 메테오를 사용 가능으로 판정하게 된다. 즉 '''처음 한 칸이 알테마나 데스가 걸리는 2/32 확률을 제외하고는 무조건 메테오가 나간다.''' 이를 활용하면 알테마 같은 절대적인 능력치를 자랑하는 마법을 정션함과 동시에 바리의 사용 폭을 크게 제한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마력 255를 비롯한 높은 스테이터스를 찍고, 스퀄의 엔드 오브 하트 버금가는 대미지를 매 턴 자동으로 뿜어낼 수 있는 것. 사실 리노아라는 캐릭터의 진가는 여기에 있다고 봐도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